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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김포도시철도 7월 말 개통 위한 종합시험운행 착수
5, 9호선 및 공항철도 연결로 서울도심 등과의 접근성 개선 기대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1:15]

 한국철도시설공단(김상균 이사장)은 완전 무인운전 열차시스템(2량 1편성)으로 운영되는 김포도시철도의 올해 7월 말 개통을 위해 3월 11일(월)부터 본격적인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김포도시철도 열차(한국철도시설공단)    



척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종합시험운행은 철도시설물의 기능과 성능, 철도차량과의 인터페이스를 확인하는 ‘시설물검증시험’과 열차운영의 적합성, 역사 설비점검 및 기관사 노선숙지훈련을 시행하는 ‘영업시운전’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의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주)와 함께 3월 11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9개 분야 118개 항목에 대한 시설물검증을 실시하고, 실제 영업상황을 가정하여 운영체계 적정성 및 여객편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완벽한 무인경전철 개통을 준비한다.


한편,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 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1조 5,086억 원이 투입되어 23.67km 구간에 정거장 10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된다.


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 신도시와 수도권 광역교통망(5,9호선) 및 공항철도가 연결되어 서울도심과 인천·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종합시험운행을 통해 나타나는 자그마한 승객의 불편사항까지 완벽하게 보완하여 김포도시철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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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1:1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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