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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지자체, 한전공대 설립 이행협약 3월 중 마무리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1:23]

 한전공대(Kepco Tech) 설립을 위한 한전과 지자체 간 이행협약의 세부 협의가 이달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한전공대설립지원단 등에 따르면 3월말까지 한전과 지자체 간 공대설립 지원을 위한 핵심 사항 협의가 끝나고 곧바로 4월께 협약서 체결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 한전공대가 들어설 나주 부영CC 일원(나주시)    


 
이행협약에는 대학부지 제공, 지자체 재정지원 규모, 인허가 지원 내용 등이 담기며, 한전공대 설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담보하게 된다.


한전은 2020년 하반기를 착공 시기로 잡고, 협약이 마무리되면 최종용역보고서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중에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 학교 법인 설립 절차와 부지 인허가 절차는 내년 2월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전은 2022년 개교를 목표로 나주시 빛가람동 부영CC 일원 120만㎡ 에 대학과 연구소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학부생 400명, 대학원생 600명 등 1천명 규모로, 학생 전원의 입학금과 등록금은 면제하고 전원 기숙사에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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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1:2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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