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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지원 진단평가 실시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10:46]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3월 12일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장애영아․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446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치료지원 진단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지원진단평가(구미교육지원청)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의 의견과 치료지원 관련기관 등 지역여건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운영하기 위해 진단평가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치료지원 진단평가팀은 교육청전문직, 치료사 및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구미시정신건강증진센터 팀장,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치료팀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치료지원 영역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청능훈련, 심리행동적응훈련, 감각·운동·지각훈련, 보행훈련 등이 지원되며, 발달재활서비스와 동일영역일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이날 진단평가회에는 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별상담도 진행하여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원아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올해는 1인 월 12만 원(연 144만 원) 이내 범위의 실비 지원으로 월 2만 원씩 인상된 금액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순회치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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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0:4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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