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청년 창업자 위한 ‘고양청년 재정지원 프로그램’ 협약식 개최
KEB하나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전국 최대 200억 원 규모 청년 창업자금 조성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7:51]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KEB하나은행 및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난 3월 12일(화), 고양시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고양청년 재정지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 지자체가 제1금융권과 함께 뜻을 모아 청년 창업자에게 전국 최대 규모의 200억 원 창업자금 지원을 시작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 3월 12일(화),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고양청년 재정지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고양시)    

 

고양청년 재정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양시에서 창업자금이 필요하거나 기존에 사업을 하던 청년들이 시설 개선자금 또는 경영자금이 필요할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을 거쳐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무담보 신용보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은 가장 큰 고민거리인 창업자금 마련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KEB하나은행 간 협약을 통해 시중 대출금리보다 낮게 융자를 이용할 수 있어 창업 부담이 한층 줄어들어, 창업 시장에서 사업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 3월 12일(화),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고양청년 재정지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 사업은 그간 부족했던 지방정부의 청년창업에 대한 제 역할을 해 나가는 시초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많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청년 재정지원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1577-59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3/14 [17:51]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