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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정부여당 선거제 개혁 의지없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3/15 [10:53]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전국상설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5일 "정부여당은 선거제 개혁 협상 능력도 의지도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전국상설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오늘이 선거제도 개혁의 신속처리 시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여당은 미세먼지 문제와 선거제 개혁에 대해 철학으로 무장을 했는지, 집행 능력이 있는지, 대통령 선거 때 약속한 공약이 머릿속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정 대표는 또 "창문을 열 때마다 정부에 대한 실망감이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선거제 개혁은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자 당론이며, 국정 개혁과제 중 중점과제"라며 "공수처와 검찰 개혁, 민생 법안까지 (선거제 개혁과 함께 패스트트랙에) 태워 몽땅 처리하려다 제동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文정부는)이런 국정능력으로 5년 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오늘이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 추진) 마지막 날인데 고단한 국민의 삶을 위해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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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0:5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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