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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T와 '5G 산업육성 및 실증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5G 융합산업 선도 및 5G기술의 대표적 실증도시로서 거듭날 것"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3/21 [10:09]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월 20일(수)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구현모 ㈜KT 사장, 이상철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G 산업육성 및 실증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KT와 함께 5G시대를 열다(구미시)    


                

이 날 체결된 협약내용에는 ▲ 구미 5G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시험인증 협력 ▲ 5G 융합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실증협력 ▲ 5G 체험관 및 기업홍보관 구축 협력 ▲ 경북지역 기업 R&D 역량강화를 위한 5G 산업생태계 조성 협력 ▲ 5G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 및 스마트캠퍼스 조성 협력하는 것 등을 담고 있다.


5G(5th Generation Mobile Telecommunication)란, 기존 4G(LTE)와 달리 초고속, 초실감, 초연결성이라는 특징을 가진 차세대 미래이동통신기술로서 4차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이며, 2019년 3월부터 상용화 되었다.


구미시는 ICT 제조업의 집성지이자, 이동통신기기 및 스마트기기 등 국가 최대의 전자기기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또한 이미 구축된 2G~4G 시험망 모바일 테스트베드가 운영되고 있어, 융합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되어 왔다.


특히, 5G 기술의 선두기업인 ㈜KT와의 업무협약은 현재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5G 융합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5G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환경을 구축하는 데 한층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김재상 부의장, 윤창욱·김준열 도의회 의원, 박경원 ㈜KT 대구경북총괄본부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를 하였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5G 산업육성 협약에 동참을 결정한 ㈜KT 구현모 사장에게 감사한다”면서 “이번 협약이 경북·구미가 5G 융합산업의 선도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5G 융합산업으로 지역경제가 다시 부흥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협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에 구현모 ㈜KT 사장은 “세상을 바꾸는 5G 기술이 경북·구미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함께 자리한 윤창욱 도의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경북도와 구미시가 지역산업 고도화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5G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KT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5G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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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1 [10:0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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