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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민연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공로패 수여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09만 9천kWh 전력절감 통해 421만 3845kg의 탄소 감축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9/03/21 [12:45]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전국 220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공동대표 김자혜, 김대희, 김태호, 이정현)는 3월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 구현을 위해 민관 에너지 거버넌스의 모범을 보인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에너지시민연대는 3월 20일, 민관 에너지 거버넌스의 모범을 보인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 에너지시민연대 제공


에너지시민연대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200만 시민이 참여해 7년간 에너지 516만TOE를 생산·절감한 ‘원전하나줄이기’ ‘태양의 도시 선포를 통한 신재생에너지보급 확대 및 에너지전환 도시의 선도적 역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적극적 대처와 시민참여 활성화’ 등 지자체로서 기후변화 및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해 에너지자립을 높여가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의 참여와 함께 특히, 에너지시민연대 주최의 '에너지의 날' 행사에 2013년부터 6년째 직접 참석하여 서울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낸 기여로 이날 공로패를 전달했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그해 최대 전력소비(4,738만 kW)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2004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여, 밤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과 전력소비 피크시간대에 에어컨 설정온도 2도 올리기라는 상징적인 실천 행동으로 전 국민 참여의 절전 행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909만 9000kWh에 달하는 실질적인 전력절감과 이를 통해 421만 3845kg의 탄소를 감축했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전국 220개 환경 · 소비자 · 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전환을 위해 에너지 절약을 통한 에너지 수요관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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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1 [12:4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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