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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 3.1운동 100주년기념 재현행사' 개최
4월 4일, '횃불 만세운동 재현행사’등 문화예술제 진행
 
조성윤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10:12]

 아산시와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아산시추진위원회는 횃불 만세운동과 함께 그날의 함성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작년 4.4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태극기 행진을 하고 있다.(아산시)    



이번 행사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아산 전 지역에서 봉기한 애국선열들의 결연한 의지와 피어린 숨결을 마음에 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꿈꾸며, 우리 민족과 아산의 역사와 의지를 담은 스토리가 있는 문화예술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지역 여성독립운동가인 김복희의 나레이션과 함께 어린이 민족대표 33인과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 개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합창단과 시립합창단이 함께 독립군가를 부르며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독립의지를 굽히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기억과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이날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횃불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오후 7시경부터 진행된다.


봉화대 점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그동안 공개모집 해 온‘청소년 100인 의열단’을 중심으로 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횃불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한다.


2017년 9월 출범한 이후, 아산시와 함께 다양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온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아산시추진위원회 정해곤 상임대표는 “그동안 아산 3.1운동 기념사업 추진에 성실히 협력해 주신 추진위원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아산시민의 축제로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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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10:1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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