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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폐기물 처리업체 중점 점검 실시
폐기물 처리업체 관리 강화로 폐기물 불법처리 및 무단방치 근절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1:16]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고양시는 올 한해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폐기물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폐기물 무단방치로 인한 환경오염행위를 방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및 수집·운반업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장 등 108곳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폐기물 적법처리여부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폐기물 수집·운반차량 관리기준 준수여부 ▲방치폐기물처리 이행보증에 관한 사항 등이다.

 

고양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무허가 사업장 10곳,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사업장 11곳을 적발했으며, 그 중 10곳을 고발 조치하고 11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4천5백만 원을 부과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위법사항 확인 시 고발 등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도 및 기술지도 하고 있으며 고의·상습적인 위반 사업장은 특별 관리해 폐기물 불법처리와 무단방치를 근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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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1:1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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