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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활 속 법률 해결사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 실시
법 사각지대 시민 고충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해 4월부터 시행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10:56]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열린 행복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감‧소통의 적극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각종 법률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밀양시 사내변호사인 김종대 변호사가 직접 찾아가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은 밀양시민 누구나 일상생활과 관련된 민사‧가사‧형사‧행정사건 관련 법률 상담이 가능하고, 4월부터 월 1회 이상 변호사가 읍‧면‧동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며, 희망 시 가정방문도 가능하다.


첫 상담은 지난 2일 상남면 평촌리 보건지소 2층에서 상남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주변 경로당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하여 호적, 상속 등 가사에 관련된 내용과 조세, 부동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종 법률 상담을 받았다.


김종대 변호사는 “법률문제 발생 시 법률 조언과 같은 1차적 법률 서비스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간단한 문제임에도 평소 물어볼 곳이 없어 혼자 고민하던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앞으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이 법률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법률 해결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과 함께 찾아가는 납세자 보호 상담, 찾아가는 규제 개혁 신고를 병행해 시민 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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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10:5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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