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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중대한 흠결 나타나지 않았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0:49]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한국NGO신문]김진혁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5일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나 중대한 흠결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임명 강행 방침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문가들도 논란이 된 주식거래에서 위법성이 없음을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 후보자는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노동법과 관련해 아주 전문적인 식견과 좋은 판결을 낸 후보자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미선 후보자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며 "오늘은 이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하는데 아무리 야당이지만 언제까지 이런 식의 정치공세를 할 지 안타깝다"고 자유한국당을 비난했다.

 

아울러 홍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는 결격사유보다 임명사유가 더 많다. 노동과 인권에 대한 깊은 통찰과 판결만 봐도 그렇다"며 "한국당은 무책임한 정치공세와 정권 흠집내기를 당장 그만두고 대신 두명의 헌법재판관 후보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법에 정해진대로 오늘 중에 채택할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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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0:4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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