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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코리아, 2019 창립 10주년 ‘열번 째 봄, 에코맘콘서트’ 개최
지구의 날 창립한 에코맘코리아 창립 10년 축하 콘서트 무대 열어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09:47]

 (사)에코맘코리아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 ‘열번 째 봄, 에코맘콘서트’를 4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에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오페라 갈라쇼 △정가(正歌) △뮤지컬 갈라쇼 △에코리더 스페셜 무대 △체임버 오케스트라 △마이클 리 스페셜 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 2019 에코맘코리아 10주년 콘서트 포스터(에코맘코리아)    



오페라 갈라쇼에는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뮤지컬 최고 여우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약 중인 소프라노 김순영,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인 김자경 오페라단 정지철 예술감독이, 정가(正歌)에는 전통 정가의 맥을 이어오면서 연극, 영화, 무용, 미술 등 다양한 장르 속에서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예술창작 단체인 정마리 컴퍼니의 정가 보컬리스트 정마리의 무대가 열린다.


뮤지컬 갈라쇼에는 세계 합창 올림픽 금매달 2연패을 달성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체임버 오케스트라에는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는 클래식 연주자들과 장애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오케스트라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팀과 첼리스트 강미사 등이 출연한다.


또한 에코맘코리아 대학생 인턴으로 참여했고 현재는 밴드‘펜턴’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원준과 1년 동안 지속적인 환경교육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환경을 배우는 에코리더 대표 이승학, 김가연 학생도 축하무대를 펼친다.


마지막 무대는 환경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마이클 리가 스페셜 무대를 꾸미는데, 마이클 리의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전출연진이 재능기부로 출연하며 에코라이프의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 동참한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의 모든 출연자는 자신의 영역에서 새로운 시도로 능력을 발휘하며 인정을 받고 있는 스타들로, 이는 환경 분야에서 사람에 집중하고 사람의 마음을 열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자 하는 에코맘코리아와 유사한 공통점을 가진다.


이번 콘서트에는 에코맘코리아 회원을 비롯해 환경을 사랑하는 7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하게 되는데 콘서트 수익금은 에코맘코리아가 진행하는 에코리더 육성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에코맘코리아는 지난 2009년 환경단체로 시작해 UN환경계획과 MOU를 맺고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NGO로 UN청소년환경총회, 글로벌에코리더 및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청소년 리더 등 청소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2천 가구의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건강을 살피고 미세먼지, 화학물질 등에 관한 정책제안 및 국민 소통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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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7 [09:4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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