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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9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교육 실시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19:57]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고양시는 4월 19일(금), 고양시정연수원 가와지볍씨홀에서 고양시 회계 및 구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 사회적경제 공공기관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 4월 19일(금), 사회적가치연구소 배성기 소장이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고양시 회계 및 구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 사회적경제 공공기관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사진-고양시)    

 

공공기관 우선구매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구매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판로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워주기 위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선순환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회계와 구매 담당자들의 인식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해 사회적경제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진행한 사회적가치연구소 배성기 소장은 '혁신적 포용도시를 위한 사회책임조달과 우선구매‘라는 주제로 본인의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며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건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인구 105만의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티슈와 복사지 같은 생활소모품뿐 아니라 용역과 공사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해 공공구매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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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19:5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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