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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 분산개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4/27 [11:57]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6일(금) 개막했다. 1997년에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올해 13번째 생일을 맞았다.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테마로 오는 5월 12일까지 열리는 박람회는 올해 세계 34개국 35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꽃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 4월 26일(금), 2019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렸다.(사진-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내 꽃박람회장(야외정원)에서 열린 세계 꽃들의 축제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오프닝 행사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들이 오프닝 세레머니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이재준 고양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오프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오프닝 행사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등 참석자들이 야외광장에 설치된 플라워 피스(FLOWER PEACE) 글자 조형물 위에 플라워 세레머니를 진행하고 20m 높이의 ‘평화의 여신’ 조형물 앞에서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가운데)과 이윤승 고양시의회의장(오른쪽)이 플라워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올해 13번째로 열리는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평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야외정원과 꽃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고품격 전시로 대한민국 최고 꽃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올해 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원당화훼단지 모습(사진-고양시)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꽃 문화축제로, 국내 유일의 화훼특구인 원당화훼단지에서는 비즈니스 중심으로 분산 개최한다. 원당에서는 신품종‧신상품을 전시하고, 품평회‧세미나 등을 열어 화훼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은 화훼 농가를 견학하고 다양한 화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평일오전 10시부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해 매일 저녁 7시까지 풍성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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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7 [11:5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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