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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경기도일자리재단,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고용서비스 허브기관 역할 강화, 일자리를 통한 시ㆍ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계방안 모색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5/07 [09:13]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안산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월 3일(금), 안산시청에서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안산시 지역경제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서비스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 5월 3일(금), 안산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안산시청에서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경기도)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안산시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성장을 견인하고자 계획된 사업으로 ▲상인대학 운영 ▲경영컨설팅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 ▲공동세일전 등 나들가게 지원 등이 추진된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道 중심의 일자리 사업구조를 시군 단위까지 확장하여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신중년 금융주치의 사업 등 재단의 타 일자리사업과 시ㆍ군 지역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시장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추진 경과 및 계획 보고,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 5월 3일(금), 안산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안산시청에서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안산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 두 기관이 지역경제를 위해 힘을 모아 기쁘다”며 “일자리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지역일자리창출의 시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상인대학’은 안산시 소상공인의 역량강화교육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경영컨설팅, 경영환경개선비용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월 중 지역상인회를 대상으로 3개의 참여상권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20) 또는 홈페이지(www.gjf.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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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7 [09:1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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