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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상, 음성 꽃동네 방문해 사랑체험 봉사활동 실시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0:18]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노승하)는 이 학교 2학년 학생 99명이 지난 5월 8일(수)부터 5월 10일(금)까지 2박 3일로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행복한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꽃동네 사랑체험 봉사활동 후 단체기념사진(구미여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은 다양했다.


한 학생은  "생명의 집은 치매, 뇌졸중, 뇌출혈 등 질병을 가진 노인분들께서 계시는 곳이다. 이곳에서 청소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여 어른신과 함께 놀기, 어르신들 거동 도와드리기, 어르신들 앞에서 노래 불러 드리기, 어르신들 밥 먹여 드리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작은 손길 하나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감사의 체험을 하게 되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학생은  "믿음의 집에는 여성 지적 장애인이 생활하는 곳이어서 비장애인인 학생이 그분들을 이해하고 상처받지 않게 잘 도와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그분들이 쓸 물티슈를 자르고 정리하기, 김장 준비를 위한 벽돌 나르기,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그 외에도  "행복 탑 쌓기, 폼생폼사 사랑나누기 등 다른 사람과 나를 알아보고 죽음과 새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새로운 탄생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죽기 전에 편지를 쓰고 관에 들어가 1분간 죽음을 체험하고 나와서 새 삶에 대한 다짐을 적으면서 삶에서의 중요한 것들과 바꿔야 할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랑을 실천하면서 행복을 찾는 좋은 체험을 하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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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0: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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