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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제빵 나눔 행사 실시
우리 쌀로 직접 만든 빵 독거노인 40세대에 전달
 
고재철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0:55]

 밀양시는 산외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조정숙)가 지난 7일 산외면 희곡리 소재 청정표고마실농촌교육장(대표 권용철)에서 회원 20명과 함께 산외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제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2019년 우리쌀빵 제조기술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직접 케이크, 단팥빵, 크림빵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40세대에게 전달했다.

 

▲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제빵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밀양시)    



조정숙 산외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들이 제빵 체험을 즐겁게 하는 모습이 정말 기쁘며, 나아가 봉사 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만족스럽다”며, “이런 행사를 주최해 주신 농업기술센터와 주관해주신 청정표고마실 권용철 대표님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리쌀빵 제조 기술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인 우리쌀빵 제조 교육은 고품질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해 밀양시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5회, 밀양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회를 실시 할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쌀빵, 쌀케이크, 쌀피자, 흑미케이크, 카스테라 등 다양한 제빵 메뉴를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권용철 청정표고마실대표는 “질 좋은 우리쌀을 이용하여 자신이 직접 빵이나 피자 등을 만들어 먹어 보면 단순히 구매해서 먹는 것과 다른 재미와 감동이 있으니 밀양의 많은 분들이 꼭 체험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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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0:5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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