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 제·교 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부교육지원청, 2019년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2’ 추진
2012년 구로구청과 업무협약,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8년 간 꾸준히 협업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08:47]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6월부터 11월까지 구로구청, 구로평생교육강사협회,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손잡고 2019년 구로구청과 함께 하는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2> 사업을 구로구 관내 4교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2>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구청이 지난 2012년 ‘행복나눔·토요학교’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 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되어 올해로 8년 째 추진되고 있는 남부교육지원청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 중 하나이다.

 

▲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2' 사업별 추진 내역    © 남부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올해는 2018년 추진 된 토요학교 사업 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운영된다.

 

먼저 『공예로 만나는 더불어 숲 교육』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토탈공예 참여를 통해 단절 되었던 가족 간의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체험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멋 글씨로 만나는 더불어 숲 교육』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멋 글씨(캘리그라피) 쓰기로 정서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유명 캘리그라피스트 최루시아가 강의하는 등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쉽고 즐겁게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 이일순 교육장은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2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도 많은 관심을 가진 사업인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11 [08:47]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