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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 통장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작업 후 지역 주민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의 시간 가져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6/14 [11:07]

 구미시 인동동(동장 문창균)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하고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많은 농가를 돕기 위해 6월 13일(목) 통장협의회원 및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산읍 유학길에서 읍․면의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후 기념사진(구미시)    


             
통장협의회 임병연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직원들은 여름철 농번기를 맞아 감자 순 자르기 및 감자 캐기를 통해 바쁜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아울러 작업 후에는 지역의 주민들과 애로사항 및 도․농간 정서 등 서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올 한해 풍년과 마을안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었다.


감자를 재배하고 있는 한 농업인은 “요즘 같이 더운 때를 마다하지 않고 이렇게 멀리까지 우리 마을을 찾아와 농사일을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직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경험이 농업인들과 함께 도·농간 상생하는 지역공동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이번 농활을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도․농간 교류에도 꾸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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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11:0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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