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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청년행복도시 구미' 조성
중소기업-청년 간 ‘미스매칭’ 해소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6/14 [10:58]

 구미시는 6월 13(목) 10시 구미시 청년창업LAB 창업카페에서 청년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60여명과 도․시의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가들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장세용 시장과 청년창업가 소통 간담회(구미시)    



간담회는 구미시의 창업지원정책 안내와 지역의 청년창업가 성공사례 발표 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년창업가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창업Lab 활성화 방안 토의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청년창업의 생존율 향상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소통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청년창업가들과 도, 시의원에게 감사드리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여 연어형 창업가를 키우는 청년 행복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2017년 7월 청년일자리T/F 구성을 필두로, 2018년 6월에 구미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10월에 「구미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여 청년행복도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2019년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5월 21일에는 구미시 청년 정책위원회를 출범하였으며, 청년정책참여단 모집과 함께 도시재생과 문화 예술정책을 접목하여 지역고유성, 자발성, 지속가능성을 담은 상향적 청년정책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구미시가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2010년부터 실시한 ‘구미시청년 창업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10년간 예산 40억을 투입하여 수료생 346중 70%인 242명이 창업에 성공하였고 매출127억원, 52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내고 있고, 평균생존율은 46.7%이며 5년 이상 생존율은 34.3%로 국내 기업의 창업 후 생존율과 비교했을 때 7% 이상 높은 편으로 창업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는 구미공단 조성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구미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오늘의 우리나라 근대화를 주도해 왔고, 국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년 7월에 출범한 구미시 민선7기는 일자리 8만명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 독일해외취업 파견 기념사진(구미시)    


 

또한 구미시는 국내 경기침체와 청년일자리 부족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독일 노인요양전문치료사 사업」과, 베트남 진출기업에 필요한 중간관리자 인력공급을 위한 ‘베트남 중간관리자 양성사업’, 미국 전문직 취업 지원을 위한 「지역혁신 일자리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2017년 10월부터 추진해 온 「독일 노인요양전문치료사 사업」은 2기까지 총 22명을 파견하였고, 독일의 비영리 민간복지재단인 디아코니 볼스부르크지부에서 연수중이며, 청년들의 해외진출이 청년고용 절벽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 훗날 구미의 자산으로 선순환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금년에도 3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역혁신 일자리지원 프로젝트 사업」은 베트남에 진출한 지역 업체에 필요한  중간관리자 인력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에 1기생 20명이 출국하였으며, 2기생을 6월 21일까지 모집 중에 있고, 미국 전문직 취업 지원사업은 15명을 선발하여 10명은 취업이 확정되어 진행 중에 있고 5명은 개인별로 취업알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2018년 6월에 마련된 「구미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신산업과 신기술 창출의 전진기지임을 인식하고 이에 주력하기 위해 ‘지역맞춤형 청년정책’ 모델 발굴과, 일회성 청년정책이 아닌 일자리+주거·복지·공동체를 연계한 청년고용정착을 강화하는 ‘정주형 청년정책’ 모델 발굴을 위한 Two Track 사업 발굴에 매진해 나가고 있다.


청년과 함께 그리는 상향적 청년정책사업 발굴을 위해 기 출범한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운영과 더불어 ‘구미시 청년정책참여단’을 모집하여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정책 추진과 플랫폼 역할 수행을 위한 ‘청년활동지원센터’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 구축하여 청년들의 정착으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상승과 지속성을 확보하여 “N포세대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년행복도시 구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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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10:5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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