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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탐방 실시
역사의 흔적을 찾아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방문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0:49]

 구미시에서는 지난 6월 14일(금)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으로  오전 9시에 출발하여 영주 부석사를 둘러보고,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관람했다.

 

▲ 지역주민 '길 위에 인문학' 참여 일행 현지 탐방(구미시)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주민 대상의 인문학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며, 구미시에서 시행하는 국비지원 사업이다.


구미시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참여 시민의 수혜 폭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내 도서관 3개관(중앙․인동․상모정수)에서 3차에 걸쳐 분산 운영하기로 하였다.


1차는 5월, 중앙도서관에서의 강연에 이어 탐방으로 김광석 거리를 둘러보고,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슈베르트와 예술 가곡의 밤'공연을 관람 하였다.

 

▲ '길 위의 인문학' 탐방 단체기념사진(구미시)    



이번 2차는 상모정수도서관에서 '역사에서 찾은 고대인의 인생론'이라는 소주제로 5월 29월 ~ 6월 12일 매주 수요일 경북대학교 오준석 교수의 강연 3회를 듣고, 탐방으로 6월 14일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영주 부석사, 선비촌과 소수서원을 둘러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다.


추후 3차는 인동도서관에서 '인간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치유'라는 소주제로 6월 19일 ~ 7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3회 울산대학교 주혜연 교수의 강연을 듣고, 탐방은 7월 5일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관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성애 구미시평생교육원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으로 현대사회에서 가치 혼란과 방향 상실의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가치 판단력을 키우고 삶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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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7 [10:4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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