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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남원∙아산. 예술로 잇다... 제30회 삼도미술교류전 개막전 열려
오는 30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60여명 작가 작품 120점 전시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9/06/27 [11:18]

 구미시는 경상북도, 전라북도, 충청남도의 구미, 남원, 아산이 예술로 하나되는 「제30회 삼도미술교류전」 개막식이 6월 25일 오후 6시 30분, 시․도의원, 지역예술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삼도미술교류전 개막식(구미시)    



올해로 3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삼도미술교류전 전시회 작품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 전시된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동진)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구미미술협회 및 아산미술협회(지부장 황윤성), 남원미술협회(윤영근) 소속의 작가 60여명이 참가해 조각, 회화,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 120점을 선보인다.

 

▲ 제30회 삼도미술교류전 전시회(구미시)    



30년째 예술로 소중한 인연을 잇고 있는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지역 미술인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예술로서 지역간의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히고, 구미시민들에게는 다른 지역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접하고 향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성칠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삼도미술교류전은 구미, 남원, 아산 지역의 미술인들이 예술로서 지역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지역의 특색있는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지역간 예술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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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7 [11: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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