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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초, 제 15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대상(국회의장상) 수상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02:51]

관동초(교장 윤상현) 백재원 학생이 7월 12일(금), 국회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에서 학교 의사결정 협의회 시 학생 참여 의무화에 관한 법률안을 발표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 7월 12일(금), 국회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에서 관동초 백재원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였다.(사진-김현성)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는 전국 253개의 국회의원 지역구에 한 초등학교가 선정되어 활동하며, 253개의 지역구에서 만든 벌률안을 사전 심사하여 최종 17개의 우수 법률안을 선정하였고, 이 법률안의 대표 학생들이 12일 오전 3개의 상임위원회로 나누어 법률안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오후에 본회의장에서 발표 할 7개의 우수 법률안을 선정하였다. 이어 2시부터 국회의장, 교육부장관 등을 모시고 7명의 학생이 최종 우수법률안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발표하여 참석한 어린이국회의원의 투표로 최종 우수 법률안을 선정하였다.

 

관동초 어린이 국회 학생들은 질문수업의 전문가인 구은복 선생님의 지도로 4월부터 생각나눔 수업을 통해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법률안에 만들어 보았다. 그 후 질문수업을 통해 여러 법률안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최종 법률안을 선정하였고, 12일 백제원 학생이 대표로 발표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15회 대회가 의미가 있는 것은 문희상 국회의장님의 노력으로 최초로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것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한 해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어린이국회가 열려 기쁘며, 더욱 소중하고 특별한 어린이 국회의 경험을 갖고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 7월 12일(금), 국회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에서 관동초 백재원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였다.(사진-김현성)    

 

백제원 학생은 “오전 상임위원회 질의응답시간에 많은 학생들이 우리 벌률안에 대하여 질문하였는데, 구은복 선생님의 질문수업을 통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다 보니 여러 날카로운 질문에 어렵지 않게 답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관동초 어린이 국회 구은복 지도교사는 "우리 법률안은 관동초에서는 벌써 실시하고 있는 법률안인데, 운영위원회 등의 여러 협의회에 학생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윤상현 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하였다.

 

함께 참석한 주미정 어머니는 "관동초 어린이국회 학생들에게 5월 13일 김해시을 김정호 국회의원님의 방문이 큰 힘이 되었는데, 이번 대상 수상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한 번 더 방문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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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02:5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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