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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웃도어바비큐협회, ‘KOREA SURVIVAL STEAK BATTLE’ 펼쳐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02:26]

사단법인 대한아웃도어바비큐협회(회장 차영기)는 오는 8월 3일(토), ’KOREA BARBECUE SOCIETY’와 ‘KOREA BARBECUE UNIVERSITY’ 주최 주관으로 정론 농업관련 매거진 ‘팜인사이트’와 드라이에이징의 지존 ‘서동한우’와 함께 경기 양평 KOREA BARBECUE UNIVERSITY에서 ‘KOREA SURVIVAL STEAK BATTL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KOREA SURVIVAL STEAK BATTLE’ 안내 이미지    

 

이번 ‘KOREA SURVIVAL STEAK BATTLE’은 지금까지 쇠고기는 등심, 안심, 갈비를, 돼지고기는 삼겹살 위주로 소비되는 비정상적인 시장 상황에서 벗어나 다양한 부위의 소비를 촉진하고 또한 전국에 퍼져있는 스테이커버스(Steakovers, Steak lovers)와 Neo Hippie들을 한 자리에 모아 자유로운 축제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없이 스테이크를 굽는데 자신만 있으면 참가가 가능하지만 이번 대회의 성격상 상당한 내공을 요구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여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매주 2라운드가 진행되는데 1라운드당 참가선수는 6명으로 심사는 참가자 본인들이 직접하는 서바이벌 방식이다. 자기 자신의 요리는 심사에서 배제된다. MC는 경기 진행과 중계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동점 시 MC가 심사에 참가해 승부를 가르는 캐스팅보드 역할도 한다.

 

경기는 라운드당 1명씩 선발해 Winner Championship에 진출하고 여기서 두명을 선발해 최종 Grand Championship을 치루게 된다. 최종 승자는 Grand Champion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인증패를 받게되고 요즘 급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바비큐 분야, 특히 스테이크 분야에서 유명세를 치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참가선수 외 일반인들도 갤러리로 참가가 가능하다. 소정의 참가비용이 있기는 있지만 지금까지 먹어봤던 상업용 바비큐와는 다른 스포츠바비큐의 맛을 즐길 수 있으니 이 또한 스테이커버스들에게는 뜻밖의 기회라 할 수 있다.

 

이 경기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전 세계 1호 바비큐 프로모터 겸 바비큐 퍼포머인 차영기 회장은 “지금까지 생산위주의 우리나라 고기문화에서 소비위주로의 변화가 절실하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간파하고 2009년 사단법인 대한아웃도어바비큐협회를 설립해 세계 최초의 스포츠바비큐 문화를 만들어 오고 있으며 현재는 ‘KOREA BARBECUE UNIVERSITY’를 통해 바비큐 전문가 및 프로바비큐선수 육성에 전념을 다 하고 있다”며 “평상시 음식은 문화로 소비되어져야 한다는 소신을 꿋꿋히 밀고 나가면서 이제는 익사이팅한 대중친화적 바비큐 경기를 자주 만들어 스포츠바비큐와 프로바비큐어라는 새로운 문화와 직업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이번 ‘KOREA SURVIVAL BARBECUE BATTLE’ 대회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KOREA BARBECUE SOCIETY’, 전화 031-506-4581, 또는 이메일 araliocha@gmail.com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재 시장개방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 농민들과 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등심, 안심, 갈비, 삼겹살 소비 위주의 불완전한 시장상황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다양한 부위의 소비를 통해 농민과 소비자들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스포츠 바비큐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이번 대회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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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02:2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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