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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승강장 노후 조명설비 개량공사 본격 착수
133개 전철역사 승강장에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14:32]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장봉희)는 소관 133개 전철역사 승강장에 대해 LED 조명설비 개량 사업을 7월 15일(월)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승강장의 노후화된 조명설비를 친환경·장수명·저전력 LED 조명설비로 개량하는 사업이며,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제8조(국가·지방자치단체 등의 에너지이용 효율화조치)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다.

 

▲ 수도권본부 소관 133개 전철역사 승강장(한국철도시설공단)    



해당 사업은 사업비 약 225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0년 완료할 계획이며, 철도시설공단은 완료 시 연간 전기요금 약 3.6억 원이 절감되고 조명기구 수명이 증가(약2년→약7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철도시설공단은 2018년 12월 경인선 및 경부선 51개 전철역사 승강장에 연 2억 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는 LED 조명설비 개량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철도시설공단 장봉희 수도권본부장은 “철도역사의 노후 조명설비를 LED 등기구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및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며, “공사 중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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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14:3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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