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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 나서
 
조성윤 기자 기사입력  2019/07/31 [19:25]

 아산시는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30일 아산시 배방읍 북수5리·신농뜰 등의 침수구역 및 배미동 태양광 자전거도로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태양광 자전거도로를 방문한 오세현 아산시장(아산시)    



오시장은 지난 2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와 관련해 배방읍 북수5리 현장을 방문하여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하수도정비 사업 검토와 주변 농경지 침수 개선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아산시는 이번 집중호우 때 강풍을 동반한 평균 201㎜의 강우를 기록했으며, 특히, 배방지역은 시간당 최대 63㎜, 총 247㎜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또한, 태양광 자전거도로 방문 현장에서는 강풍 취약시설인 태양광시설 점검과 함께 보행자도로 보완 및 안전과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살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책마련을 지시하며,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 중에는 집중호우, 강풍 등에 의한 재해취약지역의 사전점검과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후속 조치 역시 철저히 해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지난해 상습침수구간인 배방읍 일원(공수리, 북수리, 구령리)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되었으며, 2019년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2020년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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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1 [19:2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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