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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맘스 유’ 운영
임산부·산모 대상 우울예방교육,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충북취재본부 박태선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11:16]

 충북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금희)는 지역 내 임산부와 산모 10여 명을 대상으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맘스 유(Mom’s U)’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 자살예방 임산부 맘스유 프로그램(괴산군)    



괴산군 보건소에 따르면 ‘맘스 유’는 군에서 진행 중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임산부들이 출산 전·후로 겪을 수 있는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수요일마다 △우울예방교육 △원예치료 △그림책태교 △독서토론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내달 4일까지 계속된다.  


괴산군 보건소는 앞서 지난 3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인 ‘차일즈 유(Child’s U)’를 운영한데 이어 5월에는 목도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틴스 유(Teen’s U)’ 자살예방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괴산군 보건소는 ‘맘스 유(Mom’s U)’ 프로그램이 끝나면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금희 괴산군 보건소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자살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괴산군의 자살률을 낮출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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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11:1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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