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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임팩트 생태계 연대 ‘임팩트 얼라이언스’ 창립 총회 개최
헤이그라운드에서 설립취지와 사업계획 발표, 소통과 협력위한 사업 체계 만들것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9/05 [13:55]

국내 최초의 소셜 임팩트 생태계 연대인 사단법인 임팩트얼라이언스(Impact Alliance)가 9월 4일(수),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에서 회원사인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임팩트 투자사 대표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 9월 4일(수),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임팩트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루트임팩트)     ©

 

‘지속 가능한 소셜 임팩트 생태계 조성’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설립된 ‘임팩트얼라이언스’는 2018년 11월, 7개사로 구성된 준비위원회가 발족된 후 사단법인으로의 설립을 추진해 왔다. 현재 네오팩트, 닷페이스, 루트임팩트, 베어베터, 빅이슈코리아, 사회연대은행, 에스오피오오엔지, 위누, 위커넥트, 임팩트스퀘어, 크레비스파트너스 등 총 96개사가 회원으로 있다.

 

창립총회는 임팩트얼라이언스의 설립 취지와 주요 사업 계획 및 이사진 구성에 대한 발표로 이뤄졌다. 임팩트얼라이언스의 주요 사업으로는 △회원사들의 기본 활동과 성과에 대한 데이터 구축 △정부 지원 정책을 조율하고 설계할 수 있는 체계 구축 △생태계의 담론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컨퍼런스 운영 △구성원 근로 환경 지원을 위한 복지몰 운영 등이 있다.

 

임팩트얼라이언스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는 “지금까지 소셜임팩트 생태계에서 초기투자와 인프라 구축이 우선이었다면 앞으로는 체계적인 성과 데이터 구축과 폭넓은 정책 제안을 통해 생태계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야 한다” 며 “이를 위해 임팩트지향조직(impact-driven organization)이라는 관점으로 작은 벤처부터 투자와 지원조직까지 모여서 생태계 차원의 협력을 만들어가는 것이 임팩트얼라이언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초대 이사진은 김미진(위커넥트), 김재현(크레비스파트너스), 도현명(임팩트스퀘어), 이진희(베어베터), 한상엽(에스오피오오엔지), 허미호(위누), 허재형(루트임팩트)로 구성되며 사단법인 두루의 김용진 변호사가 감사를 맡는다.

 

임팩트 얼라이언스의 회원 자격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 및 단체, 사업자 등록을 한 개인 사업자로 신청 후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쳐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임팩트 얼라이언스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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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13:5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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