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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음주사고 피해자와 3500만원에 합의
 
온라인팀 기사입력  2019/09/11 [09:17]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오토바이 운전자 A씨와 지난 103500만원을 주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엘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전 사거리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상태로 자신의 벤츠를 운전하다 A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노엘은 B씨에게 연락했고 30분 뒤 현장에 나타난 B씨는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경찰서로 데려가 3시간 가량 조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변호인은 "노엘이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사실을 경찰에 자백했다. 하지만 노엘 부모가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하며 이번 일에 개입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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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09:1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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