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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 ‘2019 Global JOB School 세계시민캠프’ 운영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13:08]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이혜경) 세계시민교육부는 9월 17일(화)을 시작으로 9월 19일(목), 10월 28일(월), 10월 31일(목) 4기에 걸쳐 ‘2019 Global JOB School 세계시민캠프’를 운영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다문화박물관이 협업하여 운영하는 이번 캠프는 관내 특성화고 15개교, 246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 ‘2019 Global JOB School 세계시민캠프’ 운영 모습(사진-인천시교육청)     ©

 

Global JOB School은 탁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외국어 및 해당 문화권 학습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해외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연중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학생들이 나를 넘어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타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세계시민캠프를 기획했다.

 

참가학생들은 본 캠프에서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에서 실제 유니세프 직원처럼 어린이구호활동 체험을 해보고, 다문화박물관에서는 해설 관람, 각국 의상체험, 음식체험을 하며 더 넓은 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 ‘2019 Global JOB School 세계시민캠프’ 운영 모습(사진-인천시교육청)     ©

 

17일(화) 1기 캠프에 참가한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 서○○ 학생은 “유니세프 체험을 통해 전 세계에 나보다도 어린, 아직 작고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학교는커녕 제대로 먹거나 뛰어 놀지도 못하는 현실에 가슴 아팠다”며, “다문화박물관에서는 짧은 시간에 세계여행을 한 기분이다. 이 넓은 세계를 다 경험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오늘의 경험으로 지구촌 곳곳이 정말 ‘이웃’처럼 가깝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을 연간 초․중․고등학생 2천5백 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원 대상 세계시민교육 직무연수도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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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13:0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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