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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중동시장 진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블루필, 샤라프DG와 손잡고 중동시장 진출
 
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19/11/06 [00:01]

[한국NGO신문]이윤태 기자 =  스마트 소형가전 제조 스타트업 ‘블루필’이 중동 GITEX*를 통해 글로벌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샤라프 DG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블루필은 중동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 블루필이 개발한 휴대용선풍기 미니핸드 팬프로    © 블루필 제공


*중동 GITEX : 중동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자·가전제품 전시회

샤라프 DG는 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채널로 중동 내 다양한 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부동산, 건축, 금융, 유통, 관광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샤라프 그룹 계열사다. 매장 당 월 평균 방문객 수는 100만명이 넘는다.

블루필은 샤라프 DG 입점을 통해 중동시장 진출은 물론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기간까지 이어지는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루필은 샤라프 DG와 함께 중동 지역 전역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블루필이 개발한 블루필 미니헤드 팬 프로는 기존 휴대용 선풍기와 달리 무게와 크기는 절반으로 줄이고 바람세기와 사용시간은 두 배로 늘린 제품이다. 드론 모터 기술을 차용해 최대 풍속 40km/h를 기록한 초강력 휴대용 선풍기이다. 또한, 기존의 휴대용 선풍기에 비해 작고 성능도 좋아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호주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제품이다.

블루필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Lab으로 시작한 팀으로 2017년 하반기 모터와 팬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발되었고 삼성벤처투자캐피털로부터 역대 최고액을 투자받았다. 현재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K-Champ Factory에서 시제품 고도화 제작을, K-Champ Global 마케팅 지원사업에서 글로벌 시장진출에 대한 지원을 받으며 사업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블루필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블루필㈜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으로 시작해 개인 휴대용 미세먼지 제거 공기청정기를 개발했다. 모터와 팬, 필터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삼성벤처투자의 투자를 받고 2017년 하반기 독립했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제품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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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00:0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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