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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 ... 카네이션 드려요
 
이경 기사입력  2012/05/07 [20:18]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시민들에게 카네이션 무료 배포 

감사의 마음을 전할 준비 되셨나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서는 5월 7일 오전 11시 40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서울 중구 무교동) 건물 앞에서 어린이들의 후원자가 되어준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나누는 당신, 고맙습니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문안어린이집(서울 중구 소재) 아동 20여명과 자원봉사자가 시민들에게 카네이션 카드와 꽃을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카네이션과 함께 이나경(17·가명) 학생이 故 김우수 후원자에게 보낸 감사편지가 들어있는 카네이션 카드를 함께 받았다. 故 김우수 후원자는 자장면 배달을 하며 고시원에서 월 70만원으로 생활하던 중 작년 9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졌고, 사고가 나기 전까지 후원아동을 계속 도왔던 ‘철가방 기부천사’로 잘 알려져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어버이가 되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5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 많지만 막상 일상생활에 쫓겨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자주 표현하고, 더불어 진정한 감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번 기회에 다시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카네이션 데이’ 캠페인을 통해 1,000명의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 카드와 카네이션을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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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07 [20: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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