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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 한마당, 경북농민사관학교 체육대회
사관생도 자긍심 고취, 행복시대 선도 다짐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4/10/21 [04:35]

[한국NGO신문] 서주달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11시 경북도립대학교에서 농민사관학교 교육생, 지도교수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체육대회’를 열었다.

 
▲ 농업사관학교 한마음체육대회     © 경상북도

 
이날 행사는 ‘농어업 행복시대! 사람이 힘이요, 경쟁력입니다!’슬로건으로 그간 경북대, 안동대 등 16개 협력교육기관에 흩어져 수학하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달리고 어울러져 호흡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 생활개선회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가을 걷이철을 맞아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고, ‘농어업인이 행복한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고, 김승태 경북농민사관학교장이 개회사에서 ‟참석한 모든분들이 제각기 배움의 장소는 다를지라도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는 동기임을 새기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져달라”는 당부했다.
 
이어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내빈, 교육생들이 하나 되어 큰 공굴리기, OX문제풀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바쁜 농사일로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힘찬 전진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재)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사람만이 희망, 미래 농어업 인력 양성의 산실’로 개교한지 올해 8년째다. 그 동안 농어업 전문인력 8,617명을 배출해 지역의 리더로서 억대 부농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고 있다.
 
또한, 농어가 소득창출과 연계한 현장 실용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 교육운영체계는 농업CEO 양성의 국가적 성장모델로 거듭나며, 올해도 66개과정, 1,816명이 농사를 지어, 학업을 병행하면서 미래에 대한 귀중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이 어려울수록 전문인력육성 중심에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있고, 농업인 스스로 하려는 의지와 열정, 혁신적인 시도가 전국 최고의 농어업인 평생교육기관성장의 원동력이며, 자랑스럽고 보람을 느낀다”말했다.
 
또,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큰 숨 한번 고르고, FTA 등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단결된 우리, 역량을 모아 헤쳐나갈 수 있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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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21 [04:3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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