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GO > NGO News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제11기 남북경협 법률아카데미 개강
남북경협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법률 강좌로 평가받아
 
은동기 기자 기사입력  2017/08/29 [06:02]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주최하고 통일교육협의회, 대한변협, 민화협, 아시아투데이, 법률신문, 한국NGO신문, 통일신문 등이 후원하는 <제11기 남북경협 법률아카데미> 개강식이 9월 19일(화) 오후 7시에 을지로에 있는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컨밴션홀에서 개최된다.

▲   <제11기 남북경협 법률아카데미> 개강식이 9월 19일(화) 오후 7시에 을지로에 있는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컨밴션홀에서 개최된다.   ©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매년 9월에 개강하는 <남북경협 법률아카데미>는 남북경협이 대내외적 상황 변화에도 불구하고 위축되거나 증단 되지 않고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고, 이를 굳건히 구축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과제라는 당위성에서 출발한다.  

새정부 출범 후, 비록 북미관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북핵문제 해결이 담보되고 있지 못하지만, 확실한 것은 북.미를 비롯한 전세계가 ‘전쟁은 공멸’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며, 그러한 전제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북핵 해법은 북핵 동결과 북미 간의 평화협정 체결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  남북경협 법률아카데미 강사진은 남북경협 관련, 국내 최고의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남북관계의 복원을 통한 평화적 통일은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우리 민족에게는 지상명령이고 필연적으로 성취되어야 할 민족적 과제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정상선언의 결과물인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단으로 상징되는 남북경협은 남북 상호 간에 전쟁을 무력화시키면서 남북의 평화적 공존과 경제 번영에 이르는 가장 절묘하고 이상적인 해법으로 궁극적으로는 외세 간섭의 빌미를 제거하면서 남북경제공동체를 통한 민족공존으로 이어져 동북아에 새로운 질서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내의 중.소.대기업들이 한 목소리로 남북경협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본 아카데미는 대한변협 변호사 특별연수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기회는 준비한 자에게만 온다’라는 말을 생각한다. 필연적으로 다가올 남북경협을 통한 민족번영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와 준비가 필요하다.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이러한 인식아래, 지난해까지 10차에 걸쳐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법률전문가와 실무가 500여명을 양성해 왔으며, 남북경협 법률아카데미의 강사진은 남북경협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총 6주간 11강좌로 진행되는 본 아카데미는 ‘대한변협 변호사특별연수과정’으로 인정된 프로그램이다.

▲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하는 사람들.     ©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이번 법률아카데미에는 김영호(단국대 석좌교수/전 유한대 총장/전 산자부장관), 양문수(북한대학원대학 교수), 윤갑구(한반도에너지포럼 고문, 에이스재단 대표이사), 신영호(북한법연구회회장,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권영경(통일 교육원 교수), 안병민(한국교통연구원 유라시아북한인프라연구소장), 김광길(변호사, 수륜아시아법률사무소, 개성공단 초대 법무팀장), 장소영(검사, 통일부장관 법률자문관), 임성택(변호사, 법무법인 지평), 윤상도(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장희(한국외대 명예교수)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아카데미는 9월 19일(화)~10월 27일(금)까지 6주간 11강좌(1주/1일 1강좌 또는 2강좌)로 진행되며, 첫날인 19일에는 전 유한대 김영호 총장이 ‘남북경협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경협관련 법률 지식이 필요한 법률가, 정부.유관기관 정책 및 기획실무자, 대북 진출 희망기업의 임직원, 남북경협 기업인, 연구원, 일반인 등 남북관계와 남북경협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 및 문의 :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02-723-4770 casnec@hanmail.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8/29 [06:02]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제11기 남북경협 법률아카데미 개강. 이장희 교수.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