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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북한이탈주민 창업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 ‘Merry-스타트업 2017’개최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우수 창업 아이디어 조기 발굴과 창업자금 지원, 육성 위해 마련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09/15 [10:02]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북한이탈주민 청년 사업가 발굴 및 자립 기회 제공을 위해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Merry-스타트업 2017’을 8일 개최하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열매나눔재단이 북한이탈주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열매나눔재단)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북한이탈주민 청년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하고 멘토링과 창업자금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진대회에서는 대상 1명(팀), 우수상 1명(팀), 장려상 2명(팀)이 수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전달되며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의 포상이 수여된다. 우수사례의 경우 최대 2천만원의 창업자금을 마이크로크레딧 형태로 지원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10월 22일(일)까지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가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 3차 발표 및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열매나눔재단은 수상자들에게 열매나눔재단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후 관리로 창업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열매나눔재단 김성근 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가진 북한이탈주민 청년을 조기 발굴하여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2014년부터 탈북민 지원을 위해 리더양성프로그램과 장학금 지원을 해 온 법무법인 세종의 협력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2008년 설립된 열매나눔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서울시, 고용노동부, 한국수출입은행, SK이노베이션 등의 공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자본 개인창업, 사회적기업 지원 및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으로 500여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 경진대회 안내(열매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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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5 [10:0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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