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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 밝은 사회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시민과 시민사회를 대변하는 바른 언론의 길 걸을 것
 
발행인 기사입력  2017/09/25 [10:31]


성숙한 시민사회를 위해 정론직필의 언론 사명을 가지고 불철주야 뛰어온 지 15년, 한국NGO신문은 그동안 어두운 곳에는 정곡을 찌르는 일필휘지의 필력으로 사회를 밝게 만들었으며, 사회적 약자 편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한국NGO신문은 지난 2002년 9월 30일 세계화의 물결 속에 지구촌이 하나가 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다양한 시민단체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창간하였습니다.
 
본지는 창간 이래 정의를 선도하는 다양한 시민사회와 함께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문화 등 각 분야의 현장에 뛰어들어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고 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 한국 NGO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반으로 정부, 기업의 정책과 방향을 주도하며 사회 흐름을 이끄는 제3의 섹터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민단체는 어느 특정한 곳의 전유물이 아니라 풀뿌리부터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지난 15년간 한국NGO신문은 늘 시민사회와 함께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사회와 소통하는 언론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NGO신문의 사훈인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는 사랑을 실천하는 '맑은 열정' 을 모토로 하는 NGO정신을 펼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정론직필의 언론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NGO정신에 걸맞게 인권, 환경운동, 봉사활동, 청년포럼, 세미나, 대학생기자단 배출 등을 해오며 15년이란 세월의 역사가 만들어지기까지 겪은 우여곡절은, 걸림돌이 된 것이 아니라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딤돌이 되어 오늘의 한국NGO신문이 되었습니다.
 
정부의 정책에 과감히 맞서 투쟁을 불사하고 있는 단체도, 소리 소문 없이 작은 사랑을 나누는 풀뿌리 시민운동도 모두 방법론은 달라도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것과 동시에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각자 내면의 소리를 표출하고 있는 행동들입니다.
 
한국NGO신문은 그동안 많은 시민단체와 MOU 체결, 시민단체 창립 지원, 청소년 인성예절 캠프, 대학생 캠프, 안전교육과 인성교육, 문화 세미나를 주최 주관하였으며, 2009년부터 해마다 선정, 활동한 대학생기자단이 벌써 9기까지 기수를 이뤄 디지털 시민운동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NGO신문은 시민단체와 함께 청소년 유해 단체, 혹은 기업, 제품들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도 하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현장을 너무나 잘 아는 시민단체들과 함께 정부의 손길이 채 미치지 못하는 구석진 곳을 찾아 맞춤식 사회 공헌을 연결하고 소외된 약자들의 희망과 요구를 정확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전하고 있는 시민사회의 거대한 물결처럼 본지의 15주년에 대해 각계의 축하의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류종렬 흥사단 이사장은 “한국 NGO신문은 명실 공히 시민단체와 시민을 이어주며 시민사회의 여론을 형성하는 유일한 언론매체”라며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원리를 바탕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촛불이 제시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 길에 한국 NGO신문이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권태선 공동대표는 “‘시민의 벗이 되는 진정한 시민언론’의 기치를 내걸고 창간한 한국 NGO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정말 축하 한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15년을 견뎌낸 관계자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 15년을 넘어 더 오래도록, 지난 15년처럼 한국 시민사회가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되어주실 것을 기대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한국외대 명예교수)는 “한국NGO신문의 건재가 한국 사회의 희망이다. 그동안 역사정의의 편에서 촛불시민의 목소리를 강하게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한국시민사회와 우리 국민은 한국NGO신문에게 빚을 지고 있고, 크게 감사해야 된다.”며 "그래서 저는 감히 한국NGO신문의 건재가 바로 한국 사회의 자랑이요, 희망이라고 확신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는 “우리 시민단체들이 한국NGO신문 취재진을 만나는 곳은 광화문 광장, 세종문화회관 계단, 프란체스코회관, 그리고 각 단체의 작은 회의장으로 그곳은 인권, 국민주권, 재벌개혁, 민생, 환경, 젠더, 차별과 혐오, 평화를 외치는 우리의 현장이다. 이곳에서 어김없이 다양한 시민단체들의 시민의식이 교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실련 윤순철 사무총장은 “한국NGO신문은 시민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권력을 감시하며 함께 정의와 주권을 세웠다. 앞으로도 언론으로서의 사명은 물론 시민과 시민사회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하리라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한국YWCA연합회 이명혜 회장은 “다양한 보도는 시민활동가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운동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해주고 있다. 선한 뜻을 가지고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위로와 격려를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한국YMCA전국연맹 황 진 이사장은 “우리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NGO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지난 15년 동안 보여준 것처럼 공정하고 책임 있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늘 수행해 주길”부탁하였습니다.
 
한국NGO신문은 15주년을 맞아 각계의 진심 어린 축하의 목소리에 더욱 힘입어 앞으로도 구석진 곳에 민 관 기업이 함께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비리와 병폐에는 가차 없는 회초리 역할을 하는 최고의 정론지로서 거듭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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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5 [10:3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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