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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전국최초 '인력채용 시민가점제' 적용
여수시와 인력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적용 협약' 체결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4:24]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는 전국 최초로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GS칼텍스 인력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적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주철현 시장(오른쪽 네 번째)과 김병열 사장(왼쪽 세 번째)이 ‘GS칼텍스 인력채용시 여수시민 가점제 적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여수시)     

 
GS칼텍스는 지난 9월 26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협약 체결 이후 최초 인력채용 시부터 여수시민 가점제를 적용하고,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합리적 수준의 가점제도를 수립·운영할 계획이다.
 
또 GS칼텍스는 신규 채용자나 현 근로자들이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여수공장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여수시는 GS칼텍스 등 선도적으로 여수시민 가점제를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다방면의 기업 홍보를 비롯, 산단 내 도로와 하천, 교통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개선·정비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여수시민 가점제가 본격 실행되면 기업은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취업 준비생들은 여수 전입을 통해 가점을 받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GS칼텍스 김병열 사장은 "기업이 발전하려면 지역과 상생해야 한다"며 "여수시민 가점제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여수시 인구 증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철현 시장은 "여수산단 대표기업인 GS칼텍스의 선도적인 여수시민 가점제 실시에 매우 감사하고 다른 기업들도 가점제를 적극 검토하고 참여 의사를 밝혀 고무적"이라며 "여수시민 가점제와 같은 협력사업 등 여수 인구증가를 위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노력한다면 인구 30만명 회복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응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여수시)과 기업(GS칼텍스)의 상생발전과 여수지역 청년실업 해소 및 여수시 인구증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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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4:2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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