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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11월부터 연말까지 소상공인 창업 자금 집중 지원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4분기 모집, 무담보, 무보증 1.8% 저리 대출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10/16 [10:12]


열매나눔재단이 11월부터 연말까지 두 달간 서울 시내 영세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 개선을 위해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창업 자금을 집중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열매나눔재단이 특별보증 추천 및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 조건은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저소득층(연 소득 3천만원 이하)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북한 이탈 주민) △서울희망플러스 또는 꿈나래통장 저축 완료자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2012년 6월부터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운영 중인 열매나눔재단은 올해 3분기까지 311개 업체에 특별보증 추천을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금은 59억7900만원에 달한다.
 
열매나눔재단은 지금까지의 성과로 2017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된 서울시 민간위탁 종합성과평가에서 9.4점(10점 만점, 평균 8.31)을 받아 23곳 중 시민 만족도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2017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신청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열매나눔재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열매나눔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서울시, 고용노동부, 한국수출입은행, SK이노베이션 등의 공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자본 개인창업, 사회적기업 지원 및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으로 500여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안내(열매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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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6 [10:1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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