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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의원, '청소녀 양육미혼모 학습 증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자오나학교의 교육+양육+자립 통합지원 시스템의 지원방안 마련 필요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08:39]

▲ 사진 출처= 건강한 가정 지원쎈터     © 김진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성북갑/3선)이 11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실에서 '청소녀 양육미혼모의 학습권 증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유승희 국회의원과 자오나학교(강명옥 교장)가 공동으로 주최 하고. 노경란 성신여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며, ▲김도경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 ▲김희주 협성대학교 교수 ▲허민숙 국회입법조사관▲윤강모 여성가족부 과장 ▲김사옥 교육부 사무관이 토론자로 참석하며 ▲박영미 한국미혼모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는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낸 "학생 미혼모 학습권 보장방안"에 따르면, 우리나라 십대 출산 건수는 공식적으로 연간 3천 건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십대의 임신은 청소년답지 못한 행동으로 여겨져 학교에서 징계를 받아 전학이나 자퇴를 강요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청소녀 양육미혼모는 출산 및 양육문제로 인해 학습권을 포기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민주당 유승희 의원은 “교육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토론회는 청소녀들이 학습권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행·재정적 지원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특히 정부의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녀들의 교육+양육+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오나 시스템을 심도 있게 토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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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08:3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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