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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정겨운 가을걷이 풍경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7/11/13 [11:55]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에서는 지난 6일 오전 임직원과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밀러가든 내 오리농장의 가을걷이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지난 10월에 논에 설치한 허수아비와 함께 가을걷이에 나선 천리포수목원 임직원과 교육생(천리포수목원)     

 
 
 

 
이번에 추수하는 벼는 지난 5월, 전통방식으로 손 모내기를 한 뒤 농약을 치지 않고 흰뺨검둥오리의 써레질과 천리포바다의 해풍을 맞으며 친환경으로 자란 것으로, 이날 추수의 의미를 더하게했다.
 
▲ 단풍이 든 나무 사이로 황금빛으로 익은 벼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천리포수목원 임직원과 수목원 전문가교육과정 교육생(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매년 농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잇기 위해 모내기와 벼베기를 손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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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1:5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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